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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말 들어보니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0/01/08 [16:32]
▲ 사진 : 김광진 sns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김광진, 말 들어보니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광진 정무비서관이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것.

 

김광진 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SNS조용한 불출마 선언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출마를 바라셨던 지지자분들과 순천시민들께는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분들 또한 뿌리 깊은 나무로 충실하게 내실을 채워서 성장하는 김광진의 모습을 더 기대하실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광진 비서관은 정치인에게 가장 두려운 일중에 하나가 잊혀지는 것이라며 “20, 218년이라는 긴 시간의 공백이 두렵지 않다면 그 또한 거짓이라고 적었다.

 

이어 김광진 비서관은 하지만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쌓여가는 것이라 믿고, 그 시간을 공백이라 여기지 않고 더 충실히 채워나가는 기간이라 생각한다면 더없이 소중한 시간일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김광진 비서관은 더욱이 그 시간들이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이라면 더욱 큰 영광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빠르게 성장하기보다 바르게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매순간 스스로에게 한다고 덧붙였다.

 

김광진 비서관은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최연소 국회의원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20대 총선에서 순천시에 출마를 하려고 했으나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지난해 8월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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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16:3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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