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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어떻게 될까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0/01/08 [17:50]
▲ 사진 : 주진모 SNS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주진모, 어떻게 될까

 

배우 주진모가 해킹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이 주진모 등 일부 연예인들의 휴대전화 해킹 협박 사건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8(오늘) 서울지방경찰청은 주진모 등 연예인들의 스마트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공식입장을 통해 주진모의 휴대전화 해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날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주진모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사생활이 담긴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금품 요구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의 사생활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했다.

 

이 같은 해킹 협박 피해는 주진모 외에도 배우, 가수, 감독 등 여러 연예인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전 디스패치는 주진모 뿐만 아니라 다른 톱스타와 아이돌, 유명셰프 등을 포함해 10여 명의 피해자들이 블랙 해커에게 휴대폰 개인 정보를 해킹당했다고 보도했다.

해커들은 이들에게 개인 정보 일부를 보내며 협박, 금전을 요구했고 한 아이돌은 동영상 유출을 걱정해 돈을 건네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피해 사례가 전해지자 경찰은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사건은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더욱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사생활 유출 피해가 가볍게 볼 수만은 없는 문제인 만큼 경찰의 수사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의 사생활 보호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구체적 상황은 알려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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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17:50]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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