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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예측하기 힘든 반전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0/01/23 [23:50]
▲ ‘나를 찾아줘’스틸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영화 나를 찾아줘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는 23일 오후 1150SBS에서 2020 설 특선영화로 영화 <나를 찾아줘>가 방송되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다.

 

<나를 찾아줘>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 섹션(Discovery Section)에 초청된 <나를 찾아줘>촘촘하게 짜인 각본과 예측하기 힘든 반전으로 가득 찬 영화. 관객으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다.”(토론토 국제영화제 시니어 프로그래머, 지오반나 풀비(Giovanna Fulvi))라는 호평을 받으며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스릴러로 인정받은 바 있다.

 

<나를 찾아줘>는 아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놓지 않는 정연이 의문의 전화를 받고 홀로 아이를 찾아 낯선 곳으로 향하는 것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채 실종된 아이가 있다는 곳에 도착한 정연이 자신의 등장을 경계하며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사람들 사이에서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찾아 나가는 과정은 예측할 수 없는 긴장과 스릴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극이 전개될수록 반전과 충격을 거듭하며 마침내 밝혀지는 진실, 그리고 영화가 전하는 현실적인 메시지는 쉽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여기에 오랜 준비 과정을 거친 탄탄한 각본과 한국 영화계 최정상 제작진이 노력을 기울인 완성도와 리얼리티를 더한 프로덕션, 그리고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영애를 비롯 유재명, 박해준까지 배우들의 집념 어린 열연이 더해진 <나를 찾아줘>는 가장 강렬한 스릴러로 관객들을 압도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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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3 [23:50]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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