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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아들 위해 사업하게 된 이유 공개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0/01/28 [09:31]
▲ 사진 : 방송캡쳐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가수 이상우가 아침방송에서 자신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개했다.

 

28(오늘) 오전 방송된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 코너로 꾸며져 가수 이상우가 출연해 무대로 다시 돌아온 90년대 발라드 황제를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아침마당’ MC들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말에 이상우는 겉모습은 좀 유지가 되는 것 같은데 목 디스크에다가 위도 안 좋고 하나씩 둘씩 생겨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우는 경상도 사투리는 정말 고치기 힘든 것 같다. 간혹 경상도인데도 사투리를 완벽히 고치신 분들이 있는데 정말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상우는 “97년도에 마지막 앨범을 내고 20년 넘게 쉬고 있다. 20년간 계속 사업을 했다. 사업을 열심히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상우는 1988MBC 강변가요제에 참가해 '슬픈 그림같은 사랑'을 불러 금상을 수상했다. 이상우는 저는 금상을 받았고 당시 담다디가 대상을 받았다. 그래서 조용히 부산에 내려갔는데 6개월 정도 지나고 제 노래가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군대에서 공연을 하는 부대에 있었고 제대를 하니까 친구가 곡을 써놓고 저를 기다렸다고 했다. 그래서 그 친구와 같이 강변가요제에 나갔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우는 지적장애가 있는 자식과 관련 아이가 말년에 편하게 살려면 그 아이가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사실 타운 같은 게 만들어져야 한다. 평생 케어 시스템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없으니까 그걸 나라도 만들어야겠다는 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아들을 위해 사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럼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사업을 해야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3~4년 준비해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상우는 1991년에 발표한 2집에 수록된 A2번째 곡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으로 당시 KBS 가요톱텐에서의 골든컵 등 공중파 순위 차트 1위를 여러 번 석권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 는 1980년대 말~1990년대 초의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로 맑고 산뜻한 미성과 진솔한 호소력을 지닌 보컬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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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8 [09:31]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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