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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에게 코로나19 의료장비 지원 요청
 
정재훈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06:04]
[KPA뉴스=정재훈 기자]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4일 오후 10시부터 23분간 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한미 양국의 공조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제안한 통화였고, 문 대통령 취임 후 한미 정상이 통화한 것은 이번이 23번째이며, 지난 해 12월 7일 통화한 이후 올해 들어 처음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의료장비를 지원해줄 수 있냐고 요청했으며, 문 대통령은 "국내 여유분이 있으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통화에서 한미 정상은 코로나19의 국제적 확산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는 한편, 이를 극복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한미 간 체결된 통화스와프가 국제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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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5 [06:0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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