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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Veeva Vault QMS를 채택하여 품질 관리 통합
 
정재훈 기자 기사입력  2020/12/15 [10:10]

Veeva Systems(NYSE: VEEV)가 14일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 및 생산(CDMO) 선도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Veeva Vault QMS를 채택하여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품질 관리를 간소화했다고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Veeva Vault QualityDocs를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문서를 제어 및 관리해 왔다. Vault QMS를 추가 도입함으로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Veeva Vault Quality Suite를 활용해 품질 프로세스와 콘텐츠 관리를 통합하여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IO인 James Choi 전무는 “Veeva를 통해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여 생산 품질에 대한 포괄적인 관리가 전세계에서 가능하도록 강화하였다. 현대적인 기술 기반을 통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및 규제 요구 사항에 앞서 고객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가 가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개발, 생산, 실험에 이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CDMO로, 내외부 이해 관계자에게 엔터프라이즈 품질 및 문서 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투명성을 제공하는 확장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Vault QMS는 품질 관리를 통합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부 조직, 제약·바이오 고객, 계약 생산업체, 공급업체를 하나의 품질 프로세스에 쉽게 통합하는 현대적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수준의 프로세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통합하여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 가시성과 규정 준수를 개선할 수 있다.

아시아 Vault R&D 사업을 총괄하는 Veeva의 심현종 본부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품질 제조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는 혁신적인 기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글로벌 의료 산업의 지속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품질 프로세스 통합 전략을 지원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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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5 [10:10]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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