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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LH 1차 조사는 빙산의 일각…투기전모 드러내야”
“국민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끝까지…명운 걸고 수사하라”
“투기이익 환수 방안도 신속 강구…부동산 적폐 청산 계기로”
 
정재훈 기자 기사입력  2021/03/12 [17:39]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투기 의혹 1차 조사결과는 시작일 뿐으로, 지금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같이 밝힌 데 이어 “공직자와 LH 임직원·가족·친인척을 포함해 차명 거래 여부도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끝까지 수사해야 한다.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고 주문했다.

 

나아가 “부정한 투기 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방안도 신속히 강구하라”며 “국민의 분노를 직시해 이번 일을 부동산 적폐를 청산하고 사회의 공정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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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2 [17:39]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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