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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비네트웍크, 디지털 교육용 앱 ‘샘빌더’ 개발
 
김재수기자 기사입력  2021/03/24 [09:02]
[KPA뉴스=김재수기자]에이치비(HB)네트웍크(대표 오민혁)가 디지털 교육용 앱 ‘샘빌더’를 개발했다.

최근 코로나19로 디지털 정보 격차가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특히 소외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무인 판매가 늘어나고 운영되는 은행 지점도 줄면서 은행 업무도 모바일로 봐야 하는 등 언택트 시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노인층이 많아지고 있다. 요즘에는 경로당 폐쇄로 미디어 교육을 받을 기회도 적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가정 등 소외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교육 또한 필요하다.

이에 에이치비(HB)네트웍크는 뱅킹 앱, 음식 주문 앱, 택시 호출 앱, 각종 예약 앱 등 많이 쓰는 모바일앱을 실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샘빌더를 개발했다. 약 300종의 교육용 앱과 교육용 키오스크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용 프로그램인 것이 큰 장점이다.

오민혁 에이치비(HB)네트웍크 대표는 “인터넷 없는 환경에서도 구현되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별도 프로그램도 개발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노인층을 위한 디지털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는 방식이었다. 교육용 콘텐츠, 교재 등 전문화된 커리큘럼 없이 진행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샘빌더다. 샘빌더를 앱으로 다운로드받으면 가정에서도 쉽게 연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음식점에서 주문하는 것과 동일한 키오스크 UI를 앱으로 제공해 여러 번 연습할 수 있다. 실제 매장에서 쉽게 키오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은행 앱을 실행하는 것과 동일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모바일 뱅킹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치비(HB)네트웍크는 대표적인 에듀테크 기업으로 2012년 창업해 지금까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 기업이다. 특히 오민혁 대표는 청년 기업가로 창의적인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에이치비(HB)네트웍크는 최근 코로나19로 노인층의 고독사도 늘고 있다면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교육용 제품인 샘빌더가 전국 노인층, 소외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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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4 [09:0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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