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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콘서트형 1인 공연예술축제 ‘창원 원맨아트쇼’ 개최
 
김재수 기자 기사입력  2022/01/07 [10:42]
[KPA뉴스=김재수 기자]창원 콘서트형 1인 공연예술축제 창원 원맨아트쇼개최

 

코로나로 인해 멈춘 지역예술의 포문을 다시 열고 자 2022114, 창원 나비아트홀에서 시작

▲ 창원 콘서트형 1인 공연예술축제 ‘창원 원맨아트쇼’ 개최     ©김재수 기자

 

 

창원 나비공연예술센터(대표 김동원)에서 주최하는 ‘2022 창원 원맨아트쇼’(이하 창원 원맨아트쇼)114일부터 123일까지 10일 간 창원 나비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 원맨아트쇼는 민간 주도형, 공연자 중심의 문화예술 축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첫 도전이다. 특히나 이번 축제는 코로나로 장기간 침체되어있는 사회 분위기와 더불어 공연 비수기인 1월에 개최하면서 그 도전에 의미가 깊다.

 

이번 축제는 개인의 가치와 문화가 중시되고 발전되는 현 사회의 트렌드에 맞춰 공연 예술가 스스로가 주최가 되어 하나의 무대를 채우는 1인 공연예술축제이다. 대형 기획사나 프로젝트 형식이 아닌 예술가 개인에 초점을 맞춰 하루하루 공연을 만들어가는, 말 그대로 ONE MAN ARTS SHOW(원맨아트쇼)인 것이다. 다수의 인원이 하나의 주제로 공연을 준비 할 때는 개개인의 역량에 집중 할 수 없던 아쉬움을 이번 콘서트형 1인 공연예술축제를 통해 예술가 개인의 재능을 오롯이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 관객 또한 이번 축제를 통해 평소 보기 힘든 예술가 개인의 모습을 소극장에서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창원 원맨아트쇼는 성악, 피아노, 재즈로 이뤄진 음악장르와 연극장르인 키노드라마&모노드라마, 그리고 창작무용까지 각양각색의 1인 공연예술이 10일 간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멈출 수 없다.’ 라는 부제로 1인 공연 예술 축제가 요일별로 다채롭게 준비 되어있다.

 

14일 오후 7시에는 베이스바리톤 주상민의 어느 성악가의 이야기가 있는 음악콘서트무대가 열린다.

주상민은 현 마산음악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에서 본인 삶을 토크 형식으로 나누면서 그 상황에 맞는 곡을 연주와 성악을 통해 보여준다. 소극장에서 보기 힘든 클래식한 공연을 바로 눈앞에서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15일 오후 3/ 16일 오후 7시에는 배우 겸 성우인 송진경의 키노드라마 ‘4일간의 사랑,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무대가 열린다.

송진경은 1996년 제16회 전국연극제 대통령상, 1998년 제18회 전국연극제 연기대상 수상 등 화려한 연극 수상경력과 함께 ()마산MBC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는 등 40여년간 방송활동을 해온 베테랑 배우 겸 성우이다. 키노드라마는 배우의 연기와 영화를 한 무대에 교차시키며 상연하는 연극으로서, 이번 공연에서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영화와 송진경의 목소리 연기를 무대에서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 영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원작 로버트 제임스 월러) 1995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주연을 맡았던 작품으로, 2의 러브 스토리라는 찬사를 받은 명작이다.

 

15일 오후 7/ 16일 오후 3시에는 작곡가 김종완의 , 멈춤의 음악이란 주제로 피아노와 반도네온 연주 콘서트가 열린다.

김종완은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에서 작곡을 전공했고, 2020년 한국음악상 젊은 음악가상을 수상한 부산과 경남지역 예술계의 유망주다. 이번 축제에서 본인이 2019년 발매한 피아노 앨범 의 수록곡과 더불어 반도네온과 피아노 반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17일 오후 7/ 18일 오후 7시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재경의 ‘Love scenario'라는 주제로 재즈 콘서트가 열린다.

이재경은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을 졸업하고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재즈 콰이어, 뮤지컬 싱어로 활약했으며 현재 청춘마이크를 시작으로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소중했던 첫 사랑의 시작과 아픈 이별, 그리고 기다림까지의 드라마를 담은 커버곡과 자작곡을 통해 주중의 지친 피로감을 재즈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일 오후 7/ 21일 오후 7시에는 배우 이혜지·장혜정의 모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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