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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9개관 관장, 국기원 50주년을 맞아 협의회 개최...
 
김재수 기자 기사입력  2022/05/13 [06:59]
[KPA뉴스=김재수 기자]태권도 9개관 관장, 국기원 50주년을 맞아 협의회 개최...

 

▲ 태권도 9개관 관장, 국기원 50주년을 맞아 협의회 개최...     © 김재수 기자


지난 51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모 식당에서 태권도9개관장협의회 강덕원(홍상용), 무덕관(계승회 조직위원장, 오노균), 송무관(관장 노희상-곽기옥), 오도관(한명학), 정도관(관장 서영기김광원), 지도관(안학선), 창무관(김중영), 청도관(관장 박해만-임보순), 한무관(박흥신) (가나다순) 9개관 인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태권도9개관장협의회는 강덕원 홍상용 관장, 무덕관중앙계승회 송봉섭 국기원 원로와 오노균 무덕관 조직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다시 도약하는 국기원, 함께하는 9개관의 주제로 의장 부의장, 간사를 선출하고 원로고문 추대와 협의회에서 결정된 명칭, 사업계획, 회원의 자격 및 예우 등을 검토해 정관을 제정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의장에는 오노균 무덕관 조직위원장이 선출되었고, 부의장겸 간사에는 홍상용 관장이 유임됐다.

 

의장으로 선출된 오노균은 “9개관은 대한민국 태권도 전통수호의 계승기관이다. 올해는 국기원 50년으로 그 뿌리는 누가 뭐라 해도 9개관이 국기원 설립의 근간이다라면서 우리 9개관이 지방무형문화재가 아닌 국가무형문화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고 새정부 출범과 함께 9개관장들이 힘을모아 당연직 추진위원으로 자문해 주어야한다하고 밝혔다.

 

송봉섭 국기원 원로는 “9개관이 지속적으로 태권도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권도9개관장협의회는 정관심의를 걸쳐 조속한 시일 내로 중앙사무소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9개관은 광복전후 명칭 통일, 기술의 표준화, 지도방법 체계화를 위해 노력한 국기원 설립 50년사의 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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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3 [06:59]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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