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회원사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덕성산업 호이스트카 설치, 임대 업체 유건수 대표 인터뷰. 안전을 위하여 빠른 시일 내에 안전규정 마련돼야..
 
김재수 기자 기사입력  2014/11/18 [21:38]

 

건설현장 호이스트카 안전은 내손으로

[KPA뉴스=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양승관기자] ㈜덕성산업 호이스트카 설치, 임대 업체 유건수대표 인터뷰. 안전을 위하여 빠른 시일 내에 안전규정 마련돼야..
[기독교저널= 양승관 기자] 건설현장 호이스트카 안전한가?
 
고층건물을 짓는 현장에는 호이스트카가 필수적으로 설치된다.
호이스트카란 건설현장에 임시로 설치되는 인부들의 이동 수단이며 건축에 관련된 사람들이 이용하는 자동 승강 장치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설비 인 것이다.
 
 
덕성건설.jpg
 
 
 
 
일반적인 승강기는 건물이 완공되면서 실내에 설치되지만 호이스트카는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는 설치하여 수시로 건설현장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이 이루어진다.
 
앞전 지하 환풍구 시설에 규격화가 시행되지 않아 안전사고로 이어지고 사고 후 기준을 마련하는 등 사회 전반에 안전이 이슈가 되고 있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많은 안전대책이 마련되고 있지만 아직도 위험에 노출된 건설 현장은 주먹구구식의 입찰 거래로 사고예방에 취약한 부분들이 지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은 고층 건설현장에서 반드시 사용되는 호이스트 시설에 대하여 덕성산업 유건수대표 에게 문제점을 들어보기로 했다.
 
건설업 불황에 따른 변화로 호이스트카 설치 업체들중 영세업체는 문을 닫고 지금은 중견기업 이상의 회사들만 영업을 유지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일회성 수주로 기술력을 갖추지 못한 업체들이 설치후 문제점이 발견되면 사후관리를 못하여 본 회사에 교정수리를 의뢰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만큼 중요한 부분의 기술력을 갖추지 못한 업체들이 쉽게 접근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나타난다고 한다.
 
재개발등 고층 건물들의 건설계획이 늘면서 호이스트카 설치, 임대 산업도 호황을 맞이하고 있지만 건설사와 연관된 낙하산식 신규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어 안전에 문제점이 심각하다고 덕성산업 유건수 대표는 전한다.
    
 
DSC_0027.JPG
 
 
 
요즘 건설사와 연관된 신규업체들이 호이스트카 임대사업에 참여해 수주를 받는 등 전문성 없는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어 설치 업체의 규제가 필요 하며 입찰 조건에 별다른 제약이 없다 보니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입찰자격등도 안전성을 고려해 자격이 주워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설사들은 공개입찰에서 무조건 낮은 가격에만 낙찰되게 하는 것 또한 큰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설치시 소요되는 원가나 인건비마저 안 되는 금액으로 낙찰 받아 사후 관리나 시공재료등의 불량을 이야기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미연에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을 생각 한다면 지금이라도 관계 부처는 설치 규정을 정하고 시설 업체의 기술력의 기준 등을 세워야 한다고 한다.
 
덕성산업 유건수 대표는 생명을 운반하는 기계는 무엇보다 안전이 보존 되어야 하며, 호이스트카는 옥외에 설치되어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 적게는 6개월에서 1년 이상을 외부노출 상태로 사용하게 되므로 더욱더 안전 관리가 필요하고 현재 동종업체들은 가격경쟁으로 부실시공 가능성이 높다라며 전문기술력이 없는 업체들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망 된다고 한다.
 
덕성산업 유건수 대표는 호이스트카, 타워크레인, 지브크레인 제작, 설치, 해체작업에 18년을 경영해 오면서 무사고를 자랑한다. 무사고 경영이 말해주듯 항상 연결 부품 하나하나를 체계적으로 정검하고 관리 하며 조금이라도 틀어짐이나 이상이 있는 제품들은 교체하고 새로 제작 하는 등 부품정검에 큰 비중을 두어 안전한 호이스트카를 설치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DSC_0036.JPG
 
 
 
호이스트카 제작시 일부 재활용 부속품들이 쓰일 경우에는 제품의 정검을 더욱더 철저히 검수하며 18년 동안 호이스트카 설치 업과 임대업을 하면서 직접 설치 시공 관리 보수등 전문적인 기술을 겸비하고 있기에 경쟁력이 월등 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외주 설치를 하는 기업과는 달리 설치시 회사 내에 전문 엔지니어들과 함께 작업이 진행 되므로 안전에 대비할 수 있고 기술적인 노하우도 쌓을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유대표는 설치현장에 직접 참여 하여 관리 감독 하며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꼼꼼함이 안전이라고 한다. 직원들 또한 오랜 경력의 소유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문제발생시 빠른 A/S와 관리로 인정받으며 업계에 높이 평가 되고 있다.
 
덕성산업은 1996년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978-4번지에 설립하여 타워크레인, 지브크레인, 호이스트카 설치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공장 직영 운영방식으로 호이스트카 설치한 업체들을 보면 GS건설, 계룡건설산업, 동성건설, 현대건설, 성일건설, 우미건설, 세일기계, 늘푸른주택, 일신티앤디, 한신공영, 호반건설, 신안건설, 금성백조건설, 금광건업, 신성건설, 대덕건설, 현대종합건설, 희경건설, 아이앤콘스, 에코프렌드, 화성산업, 신창건설, 서희건설, 엘아이지건설, 동원개발, 케이알산업, 라인건설 등 많은 건설현장에 호이스트를 설치하여왔으며 18년 동안 단 한차례의 사고도 발생 하지 않아 그 기술력을 인증 받아 안전행정위원장이 주는 “2013년 대한민국모범기업인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호이스트카 시설 업체는 검증된 업체를 이용하여 안전 확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전문 관리자 부족으로 관리에 부실 우려와 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믿을 만한 업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덕성산업 유건수대표는 안전을 위하여 빠른 시일 내에 안전규정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4/11/18 [21:38]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