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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나서
지저분한 광고물 전부 수거한다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7/04/17 [13:54]
▲ 불법 광고물 정비 모습     © KPANEWS

 

[연합취재본부/이현재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거리를 어지럽히는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벽보, 현수막 수거보상제와 광고물 상시 기동반 운영으로 불법 광고물 부착을 대폭 줄여나가고 있는 구가 광고물 발생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전주, 가로등, 교통신호등과 같은 공공시설물에 부착방지판을 설치하기로 한 것이다.

 

부착방지판은 특수 표면처리로 벽보 등 광고물 부착이 방지되고 흔적이 남지 않는 장점이 있어 연도별로 구간을 정해 그 설치를 늘려가고 있다.

 

올해 설치되는 구간은 ▲대방역에서 신길역 구간 양방향과 ▲신길삼거리에서 신풍역 구간 ▲신풍역에서 도림사거리 구간 총 7.5km로 가로등, 전신주, 신호등 등에 총 603개의 방지판을 설치한다.

 

설치에 앞서 구는 배전함 등 기타 다른 공공시설물에 남아있는 광고물 부착 잔재물인 테이프, 끈 등을 제거하는 ‘흔적 지우기 사업’도 병행 실시한다.

 

청소도구가 담긴 다목적 흔적지우기를 이용해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골목길 인근 등 지저분한 광고물 잔재를 지워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광고물 365 감시반」을 신규로 운영해 도로 위 통행을 막는 풍선형, 입간판, 배너 등 유동광고물 정비에 더욱 힘쓴다는 방침이다. 3인 1조로 구성된 감시반이 나서 불법광고물 설치 업주에게 자율정비를 유도함으로써 경기침체로 어려운 자영업자에게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함에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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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7 [13:5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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