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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가정의 달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 준비
어린이 뮤지컬, 어버이 콘서트 및 북콘서트 화제
 
소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7/05/02 [10:47]

 

[연합취재본부/소정현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우선 어린이날을 기념, 12일부터 14일까지 어린이뮤지컬인 「시크릿쥬쥬 시크릿플라워 댄스파티」공연이 펼쳐진다. 이는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을 뮤지컬로 만든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쥬쥬 캐릭터와 음악, 무대의 만남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크릿쥬쥬 시크릿플라워 댄스파티」는 레인보우파크 개장 축하공연을 하게 된 시크릿 플라워 (쥬쥬, 릴리, 로사, 아이린)가 관객들과 함께 마녀의 함정을 물리치고 꿈과 희망을 주는 레인보우 콘서트를 펼치는 내용이다.

 

공연은 특별히 어린이 관객과 배우가 함께 춤추고 즐기는 관객참여형으로 진행된다. 공연료는 1인당 3만원 이며, 가족동반 관람객들과 영등포구민 추가할인 등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구는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 효(孝) 콘서트’도 준비했다. 오는 10일 19시부터 이태순 시인이 어버이 시낭송을, 명무 박종필(중요무형문화제 제97호 이수지정)씨가 한국무용인 선비춤을 준비하고, 민요단과 한국무용단이 무대 위에서 화려한 전통예술의 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인기가수 전시현, 금사랑, 하승희 등 영등포 지역가수들이 나와 ‘가시사랑’, ‘내 인생의 잔고’, ‘영원한 사랑’ 등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운다. 영등포구민들은 전석 무료로 초대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13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영등포문화재단 2층 강의실에서 ‘언제나 샐러드’의 저자 박민채 채소소믈리에가 진행하는 북콘서트도 준비했다. 건강하고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어 예쁘게 담고 맛보게 되며, 아이들이 야채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신청은 2인 1조로 15쌍(총 30명)을 모집하고, 7세 이상 아이와 엄마, 아빠 등 보호자 1명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앞치마를 별도로 준비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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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02 [10:47]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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