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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내년엔 초등 필수과목 된다
영등포구 코딩 교육 실시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7/07/21 [16:35]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여름방학기간 제 1, 2정보문화센터(당산1동, 대림1동 주민센터 소재)에서 ‘초등학생(학부모) 코딩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코딩의 기본원리와 실습으로 논리적 사고를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프로그래밍을 초등생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학부모들을 위한 코딩수업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이는 프로그래밍을 접하지 않은 학부모들의 궁금증도 해소하고, 자녀들에게 직접 교육하기 희망하는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피지컬 컴퓨팅 이해 ▲엔트리(어린이 코딩 프로그램) 응용 ▲로봇응용 교육을 단계별로 거쳐 최종 로봇 작동을 위한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게 된다.

 

2회~3회 차로 구성된 체험 수준의 과정이지만,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제고할 수 있고,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8월 7일부터 9월 8일 사이 진행되며, 8개 기수별 초등생 15명, 학부모 26명씩 모집한다. 저학년과 고학년, 학부모 별로 나눠 수준별로 진행해 수업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부모 또는 학생은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접수).

 

한편, 이번 교육을 맡은 강사는 2017년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정보화 교육강사 양성 사업 참여를 위해 채용됐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코딩교육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상에 걸맞는 역량과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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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1 [16:35]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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