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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첨벙첨벙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영등포동 주민센터, ‘어린이들의 천국’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7/08/14 [22:45]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7일 영등포동 주민센터 옥상 텃밭 내 ‘첨벙첨벙 어린이 물놀이장’ 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영등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구태회)에서 야외 물놀이를 가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옥상에는 영유아를 위한 풀장(4m×2.1m×81cm) 1개와 햇빛 가리막 2개, 탈의실 텐트 1개가 설치돼 있고, 물놀이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물총과 튜브 등의 물놀이 용품도 비치돼 있다.
 
풀장 주변으로 4개의 의자 파라솔 세트를 함께 설치해 어린이들과 함께 온 보호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 휴식을 취하면서 어린이들을 옆에서 돌볼 수 있도록 했다.
 
풀장의 물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정수된 수돗물을 사용하고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하여 청결에 힘쓴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지킴이가 상주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늦더위 등 날씨의 상황에 따라 9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된다. 보호자를 동반한 만 2세 이상 6세 이하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동 주민센터 옥상에서는 물놀이만 즐기는 것이 아니다. 물놀이장 옆에 자연 체험 학습장이 마련돼 있어 고추, 방물 토마토, 오이, 호박 등을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수확까지 할 수 있는 재미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주민센터 2층에 지난 달 문을 연 어린이 실내 놀이터 ‘포동포동 아이조아방’ 과 기존 효도방까지 연계해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조아방에는 80권의 어린이도서, 40점의 장난감, 볼풀 등이 갖춰져 있다.
 
정영분 영등포동장은 “우리 아이들이 가까운 동네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고 물놀이장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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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4 [22:45]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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