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국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故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년 여야 정치인대거 출동
"역사는 발전한다”는 당신 말씀처럼 국민의 힘으로 새 정부 출범
 
김은해 기자 기사입력  2017/08/19 [13:56]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여야 지도부 및 정치인들이 대거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  문제인 대통령이 故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아 참배를 하기위해 묘역으로 가고 있다.   © kpakyh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추모사를 통해 "한반도 역사에 새겨진 '김대중의 길'을 따라 남북이 다시 만나고 희망이 열릴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신이 하셨던 말이 생각난다."면서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발전하는 역사에서 김대중이라는 이름은 항상 기억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김 전 대통령을 추도했다.

 

▲  정세균 국회의장이 참배를 하고 있다.   © kpakyh


이어
"80년 전 하의도의 소년은 청운의 뜻을 품고 설레는 가슴으로 목포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고 김대중 자서전은 말하고 있다.""세월이 지나 소년의 이름 '김대중'은 민주주의와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참된 용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의 외교안보 상황이 다시 엄중해진 지금,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영전과 자랑스러운 민주정부의 전통 앞에서 다짐한다.""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인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 kpakyh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역사는 발전한다는 당신 말씀처럼 국민의 힘으로 새 정부가 출범했다. 당신께서 생전에 꿈꾸었던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며, 통일의 희망이 무지개처럼 피어오르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취재부장 김은해 기자>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8/19 [13:56]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식] (사)한국언론사협회, 제4회 '2016 대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