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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체육대학 진학 학생을 위한 실기 체험 진행
26일 안양 성결대, 27일 포천 대진대서 실시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7/08/22 [23:45]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26일 안양 성결대학교 체육관, 27일 포천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체육 대학 실기 모의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체육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마련했으며, 경기도 내 고등학생 600여명이 참여한다.
 
실기 체험에서는 체육대학 입시에서 주로 활용되는 6가지 종목을 직접 경험해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진학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개별 학생에게 실기 성적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실기 체험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미리 유의사항, 조편성, 자신의 고유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http://jinhak.goedu.kr)에 관련 자료를 탑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체육대학 입시에 경험 많은 체육교사, 대학생 자원봉사자, 경기도대입상담교사지원단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행사진행과 안전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현장 등록 및 불편한 사항에 대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이태헌 진로지원과장은 “이번 체육대학 모의 실기 체험으로 수험생으로서 갖게 되는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학생 스스로 실기 전형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학부모에게도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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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2 [23:45]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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