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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차세대 리더들, 자전거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탐방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7/09/03 [19:12]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 ‘GGG(Goyang Global Next Generation Network)’ 학생들 50여 명이 지난 2일 피프틴을 타고 평화통일의 중심지가 될 통일한국 실리콘밸리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GGG’ 회원 및 관내 워킹가이드 청소년 등 행사 참가 학생들은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를 출발, 킨텍스에서 고양시 마이스 산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난해 10월 개장한 킨텍스 캠핑장을 거쳐 한류월드지구를 중심으로 10㎞ 내외 코스를 달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양시 공공자전거 ‘피프틴’과의 협업을 통해 자전거 타기 문화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부스활동과 자원봉사활동으로 고양시가 평화통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페달을 밟으며 현장을 보고 마이스산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나니 통일한국의 중심지는 바로 고양시가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GGG’ 활동을 통해 고양시를 이끌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 ‘GGG’는 고양시 관내 초·중·고·대학생들이 함께 국제적인 청소년 교류 글로벌 리더십 함양,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세계 평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단체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평화공감통일’을 콘셉트로 7차에 걸친 자원봉사활동을 시행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 및 ‘고양평화통일학술∙예술제’ 기간 중 평화공감통일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2020고양평화통일특별시’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GGG’를 통한 청소년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고양시 청소년들이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의 주인공으로 커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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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3 [19:1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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