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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해설이 있는 국악 풍류산방’
25일부터 12월16일까지 무계원에서 4회 공연
 
이승열 기자 기사입력  2017/11/24 [11:03]
 


[한국언론사협회/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이 ‘해설이 있는 국악 풍류산방3’을 진행한다.

‘해설이 있는 국악 풍류산방3’은 오는 25일부터 12월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4회에 걸쳐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 5가길2)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중견급 국악 명인의 연주를 일체의 음향기기 사용 없이 본연의 울림과 고유의 소리로 들을 수 있는 한옥 실내 국악 공연이다.

매 공연마다 50명씩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한옥 사랑방에서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던 것처럼 전통문화공간 무계원 안채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 앉아서 국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공연에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 예능보유자 박상옥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전수교육조교 김수연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수교육조교 유지숙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배뱅이굿 전수교육조교 박준영 △국가무형문화제 제30호 가곡 이수자 황숙영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율창 이수자 이기옥 △제13회 남도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대통령상) 강경아 등이 참여한다. 

70분 동안 진행되는 공연의 관람료는 회차별 2만원으로 50명 선착순 접수한다. 종로구민과 경로자는 30% 할인, 한복 착용자는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의 및 접수는 종로문화재단 누리집(www.jfac.or.kr)을 방문하거나 무계원(379-7131~2),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6203-1162)으로 전화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옛 한옥의 아름다움을 더한 전통문화공간인 무계원은 국악공연을 감상하기엔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소리 울림 그대로의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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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4 [11:03]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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