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마포구, 서울시 및 외부 평가 170개 사업 232억 확보
2017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국제비즈니스상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7/12/26 [08:37]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6일 올해 발표된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및 각종 외부기관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170개 사업에 총 232억 원의 외부재원을 획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및 외부평가 등 48개 분야 11억2300만원, 각종 공모사업 선정분야 94건 60억6000만원의 국‧시비를 지원받았고, 특별교부금 및 교부세의 외부재원으로 160억5700만원을 확보하였다.
 
자치구의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시‧구 공동협력 평가에서는 △서울희망일자리만들기 분야를 비롯해 △찾아가는 복지서울 △사람중심의 걷는도시 서울조성 △성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정책만들기(청소,환경)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내외적 평가에서 마포구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수상내역으로는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 6년 연속 수상, △자치회관운영평가 최우수구 5년 연속 수상,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실적 평가 최우수구 수상 △2017 건축규제관리 평가 우수구 선정 등을 받았다. 그동안 구가 추진해 온 각종 사업들을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져 마포구의 탁월한 행정능력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올해 가장 의미가 있는 상은 구가 처음으로 도전한 국제상을 수상한 것이다. 국제적인 프리미엄 비즈니스 혁신상인 ‘2017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금상(경의선 책거리), 은상(어린이재활병원, 구정신문 내고장마포) 등 총 3관왕을 수상했다. 이어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에서 경의선 책거리와 마포관광 동영상은 각각 금상을, 어린이재활병원은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외 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장관상,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대상 대상과 함께 교통수요관리 인센티브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구 등으로 선정됨에 따라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재난안전분야에 있어서는 재난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정정책을 펼친 결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6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진단 결과는 마포구가 역대 최고의 점수를 획득해 전국 228개 자치단체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자연재해 재난복구 비용을 산정할 경우 반영되는 국고 추가지원 2%의 가산점도 획득했다.
 
한편, 대내외 공모사업으로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 △서울형보건지소 사업 △상상력을 디자인하는 홍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등 94개 사업에 60억6000만원을 확보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업들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 △생활안전 CCTV 설치 등 160억 5700만원의 특별교부금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지역발전과 위해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재원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직원들의 혼연일체 된 행정능력이 뒷받침되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내년에도 어려운 재정과 여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12/26 [08:37]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언론사협회 주관, 제5회 ‘2017 국제평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