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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태양광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추진
에너지 자립에 힘쓴다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1/10 [11:31]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18년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태양광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태양광 에너지자립마을이란 일정규모 이상의 마을단위 가구들이 모여 태양광 발전설비를 공동으로 설치하고 필요한 전기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형태로 구성되는 클린에너지 마을을 의미한다.
 
태양광에너지와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은 환경오염의 심화, 대체에너지의 부족, 전기요금 과다 문제 등에 대처하기 위한 마포구의 대안이다.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에 참여하는 구민들은 발전설비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고 저렴한 전기료 혜택을 누리며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구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의 ‘마을단위 에너지 지원사업’에 적극 공모하고 마포구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마을단위 에너지 지원사업은 한 마을에서 10가구 이상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단체할인 혜택을 주고 자부담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주택전기의 누진을 줄여주는 발전설비로 인해 전기요금의 85%이상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전기를 직접 주택에서 생산해주는 태양광 발전기는 유지, 보수비가 거의 없으며 사후관리(A/S)가 보장되는 장점이 있다.
 
태양광주택 에너지자립마을 선정을 희망하는 주민은 1월~2월 중 각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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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0 [11:31]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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