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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미래형 자족도시 향한 ‘소통 행정’ 강조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와 감동’으로 행정 만족도 UP 추진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1/22 [11:25]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와 감동’을 구정운영 키워드로 꾸준히 소통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음은 일산서구 측에서 밝힌 내용.
 
먼저 구청 및 동 주민센터과 시민들과 페이스북, 네이버 카페 등 SNS를 통해 하나의 유기체로 소통, 구민과 행정과의 거리를 좁히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직능단체별 상시 협의체를 구성해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빠르게 확인·처리함으로써 행정 만족도를 높이려 노력했다.
 
▲ 문화가 함께하는 벽화거리 조성
 
지난해 9월 구청과 90여 명의 주부·학생 봉사단이 주엽역 인근 장기간 방치되고 있던 구 서광백화점 공사장 펜스 1,122㎡ 면적에 벽화그리기 작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와 범죄발생 예방에 일조하는 성과를 냈으며 주민 불편사항을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 민·관 협치로 함께 이뤄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 ‘고양형 시민참여자치’를 위한 지원시스템 구축
 
일산서구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는 등 전국적으로 우수한 수준의 주민자치 구축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구는 전체적인 주민자치 수준 고도화를 위해 직능단체별 상시 협의체 등 그룹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민관이 함께 구성된 T/F팀을 운영했다. 더불어 ‘특색 있는 마을 축제 개최’, 동 별 특성에 맞는 ‘자치 공동체사업 활성화’를 추진 등 진정한 시민자치를 북돋았다.
 
▲ SNS기반의 참여·협치 행정 구현
 
일산서구는 소통하는 행정의 일번지가 되고자 SNS를 통한 구민과의 소통을 지속해왔다. 구 행사 및 동 마을축제 홍보, SNS를 통한 개선·건의사항 접수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메시지를 상시 접수창구로 활용했으며 홍보매체 다각화를 위해 지난해 2월에는 20만 회원이 가입돼 있는 ‘일산아지매’ 네이버카페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또한 관공서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기 위해 부서업무 홍보 스토리텔링 웹툰(6편)을 제작, 시민에게 편안하게 행정정보를 전하고자 노력했다.
 
일산서구는 올해에도 안전도시 실현과 풍요로운 자족도시를 위해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노력하며 행정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12월 말 그동안 협소한 공간으로 큰 불편을 겪었던 일산서구청의 새로운 청사가 고양종합운동장 인근에 준공된다. 행정을 위한 공간뿐만 아닌 여성커뮤니티센터를 운영 등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만족행정에 일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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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2 [11:25]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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