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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1동, 안전하고 쾌적한 소통의 마을로
2018년 ‘주민과 소통하는’, ‘주민이 참여하는’ 현장행정 추진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1/22 [11:34]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1동은 지난 한 해 ▲맞춤형 복지지원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안전하고 쾌적한 일산1동 만들기라는 세 가지 목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달려왔다고 22일 밝혔다.
 
다음은 일산1동에서 밝힌 내용.
 
첫 번째, 동 복지일촌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어려운 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사랑의 빵 나눔, 홀몸 어르신 생신 잔치, 새마을부녀회의 김치, 밑반찬 전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두 번째,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참여를 확대하고자 했다. 여행일본어, 데생, 어르신 스트레칭 등 7개 신규 강좌를 개설했으며 공동주택 주민 동호회 참여 방안 논의를 위한 아파트 관리소장 간담회,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강사 간담회를 열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 번째, 안전하고 쾌적한 일산1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로드체킹 및 현장 순찰을 수시로 실시했다. 또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월 직능단체와 협업으로 환경정화 활동 ‘클린데이’, 청소년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마을 환경 정비, 청소년 비행유발업소 등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가로등 및 불법 현수막 부착 지역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자 주민자치위원회가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우리 동네 능소화길 조성 사업’은 지난 여름 주민들을 감상에 젖게 했다는 후문.
 
한편 일산1동은 2018년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 행정 구현’,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이라는 목표를 새롭게 설정했다.
 
그 어느 때보다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일산1동은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함으로써 주민의견 수렴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게시판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단지 내 게시판 등 30개 통 269개의 게시판을 활용해 시·동정 소식을 신속히 안내하고 동 밴드(‘우리 마을 일산1동’) 통해 실시간 행정알림 서비스 및 민원사항 실시간 피드백으로 일산1동 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
 
또한 1일 현장 로드체킹 등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특히 노후화된 시설과 언덕이 많은 관내 상황을 고려해 폭우, 태풍, 폭설 등 재난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로당 어르신 및 아파트 관리소장 간담회 실시로 주민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지난해 문화강좌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고자 한다. 강좌 수를 늘리는데 그치지 않고 저소득층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강좌와 지역 재능기부자 및 동호회와 연계한 특별 강좌를 운영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어디서나 볼 수는 없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빵 나누기 사업을 거점공동체 사업으로 제안해 추진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동체 사업 발굴·추진으로 직능단체 위주의 사업이 아닌 주민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정원이 있는 다목적 카페도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다. 과거의 딱딱하고 권위적 분위기의 청사에서 벗어나 청사 공간을 주민에게 돌려주고 언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지난해 만든 옥상 정원을 추가 조성하고 다목적실을 책과 그림이 있는 북카페로 만들어 누구나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일산역, 일산시장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으로 본 일산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마을문화축제를 개최해 지난해에 이어 주민과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15일자로 새로 부임한 김동원 신임 동장은 “지방자치시대에 걸맞게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을 우선으로 하는 일선 행정을 펼쳐 2018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일산1동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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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2 [11:3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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