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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정보통신부 통신규제위원회, 고양 스마트시티 비법 배워가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 창업보육공간, 시제품 제작실 둘러봐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2/01 [22:07]

고양시(시장 최성)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양유길, 이하 진흥원)은 지난 30일 몽골 정보통신부 CRC(Comunications Regulatory Commissin, 통신 규제 위원회) 관계자 8명이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이하 지원 센터)를 방문하여 고양시가 추진하는 스마트 시티를 견학했다고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방문은 KSP(경제발전경험 공유 사업) 몽골 주파수 관리 사업 정책자 국내 연수의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통신 규제 위원회 회장 Zagdragchaa 외 7명이 고양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관심이 높아 지원센터 견학을 희망하여 성사되었다. 
 
몽골 정통부 관계자들은 고양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원 센터 홍보관에 전시되어 있는 ▲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 서비스 ▲ 스마트 환경 자전거 공유 서비스 ▲ 스마트 도시환경 서비스 ▲ 스마트 방역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IoT 센서로부터 수집된 데이터 정보를 모니터링 화면을 통해 둘러 보았다. 
 
또한 지원 센터 창업 보육실에 입주한 입주기업(주, 에스아이디허브)을 방문하여 제품 상용화 단계에 있는 IoT 기반의 미세먼지 환기 시스템을 둘러보고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기업 지원 공간인 시작품 제작 시설에 큰 관심을 보였다. 
 
몽골 정통부 관계자는 고양시의 전반적인 산업 구조와 고양시가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 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유치할 수 있었던 이유 등 세세한 질문을 이어갔으며 "이번 방문으로 고양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와 발전상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진흥원 관계자는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에서는 고양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어 몽골 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등 고양 스마트시티에 관심 있는 해외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센터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장항동에 소재한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는 2016년 12월 개소 이후, IoT 실증 서비스로 축적된 공공데이터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기업의 사무 공간과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을 활용한 시작품 제작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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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1 [22:07]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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