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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박근혜 징역 30년. 당연한 결과...응당 국민 질타 받아야"
이재용, 사건의 본질 같아...면죄부도 거둬야
 
[jmb 방송] 기사입력  2018/02/28 [14:03]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 [jmb 방송]
[연합취재본부=모동신 기자]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8일 어제 진행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 구형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서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한 건은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라와 국익을 위한 대통령이 그 막중한 책무를 내던지고 사익을 추구하고 권력을 남용한다면 응당 주권자인 국민의 질타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추 대표는 "피고인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은 재판부는 달라도 사건의 본질은 같은 한 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의 추상같은 판결을 기대하면서 이 부회장에게 내려졌던 어이없는 면죄부가 어떻게 거둬질지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 대표는 이어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을 엄단해도 이 부회장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에 지나지 않으면 사법부 정의는 요원하다"면서 "(사법부가) 분명한 역사의식과 정의감으로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해주리라 생각한다"고 주문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도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주권자의 권력을 사유화하고 헌법을 유린해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했다"면서 "법원이 엄중한 심판으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경종을 울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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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8 [14:03]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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