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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서 타오른 동계패럴림픽 성화…2인 1조로 달린 주자들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3/04 [21:09]
▲  패럴림픽 성화봉송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4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위한 성화봉송이 2일 경기도 안양의 충훈2교 부근 롤러스케이트장서 채화됐다고 밝혔다. 
 
봉송에는 런던 패럴림픽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인국 선수와 휠체어농구 선수로 활약 중인 신재진, 최신수 선수 등 50명의 주자가 2인 1조로 동행의 의미로 함께 달렸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은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달집태우기 외에도 전통무용, 안양소리보존회 공연, 난타, 청소년댄스 등이 진행됐다.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통해 패럴릴픽 성공을 기원한 성화는 다음 날인 3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시 8.7km를 달리며 성화가 가진 희망과 열정의 불꽃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성화의 불꽃은 안양시청을 시작으로 안양소방서 등을 지나 평촌공원, 벽사거리, 안양여고를 거쳐 만안교까지 달렸다. 
 
한편 패럴림픽 성화는 9일 평창에 도착해 8일간의 대장정을 마감하고, 개회식장의 성화대에 점화되어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전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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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4 [21:09]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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