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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산은행, 엘시티 특혜대출...PF 3개월 신규영업 정지 제재"
 
[jmb 방송] 기사입력  2018/04/13 [13:06]
 

▲     © [jmb 방송]

[연합취재본부=김명균 기자]금융감독원이 해운대 엘시티 개발사업과 관련해 특혜 대출 논란이 있었던 부산은행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신규 영업 정지 등 제재를 내렸다.
 
금감원은 어제(12일) 제7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부산은행 검사 결과 조치안을 심의했으며, 부산은행에 부동산 PF 신규 영업 일부 정지(3개월)와 과태료 1억 5천만 원을 부과할 것을 금융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 관련 임직원에 대해서는 문책경고에서 주의, 정직에서 주의 사이의 제재로 의결했다.
 
부산은행은 해운대 엘시티 개발사업 시행사인 엘시티PFV의 관계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허위로 여신심사서류를 작성하고 신설법인에 우회 대출을 취급하는 등 고의로 은행 관련 법규를 위반해 제재를 받게 됐다. 
 
이번 제재심의 의결은 추후 금융감독원장 결재를 통해 제재 내용이 확정되거나, 금융위원회 부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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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3:06]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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