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나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애인 문제, 당사자가 제안하고 당사자가 개선한다
 
[jmb 방송] 기사입력  2018/04/24 [15:37]
[연합취재본부=조성우 기자]당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며 경험하고 느낀 다양한 불편 사례들을 중심으로 작은 부분부터 개선이 이뤄질 수 있는 것들을 토론회 주제로 삼아 당사자 삶의 질 증진을 도모코자 하는 이번 ‘장애인 아고라’ 주제 공모는 4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당사자에 의한 ‘장애인 아고라’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연 4회기로 진행해왔다. 지난 2018년 3월 13일, ‘중도장애인과 일상복귀’를 주제로 진행한 아홉 번 째 장애인 아고라를 성황리에 마쳤다.
 
‘장애인 아고라’는 발언자와 참석자 간 구분 없이 해당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과 경험을 제시하는 광장토론이다. 정책에 대한 전문적 지식 없이도 당사자의 ‘경험과 사례’를 기반으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일상의 변화와 불편사항을 해결해 나가는 계기의 장이다.
 
개최 10번 째를 맞이하여 당사자가 토론의 주제를 직접 선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제 선정부터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당사자에 의한’ 토론회를 개최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하며, 변화를 위한 건의를 추진하고자 한다.
 
지난 아고라에서 다루었던 주제는 아래 표와 같으며, 이 논의들을 통하여 정책 반영(▲장애인 객실 비율 확대(0.5%->1%), ▲보조기기 정보제공 시스템 개선 및 체계화 등), 사회 이슈화 촉진(언론 보도 등 79건, 성명서·정책건의 10건, 생중계 조회·도달 수 약 4,000명) 등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4/24 [15:37]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언론사협회 주관, 제5회 ‘2017 국제평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