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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생, 미취업 졸업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접수
서울시, 대학생·미취업 2년 내 졸업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접수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5/30 [16:28]
▲   서울시,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접수
서울시가 올해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서울 거주 모든 대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이다. 지원 대상자의 나이는 무관하다.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 재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에 있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6월 1일(금)부터 29일(금) 오후 6시까지이고 대상은 서울에 주민등록 기준 주소를 둔 국내 대학 재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이다. 
 
지원 액수는 소득 분위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다자녀 가구 대출자와 소득 7분위 이하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자에게는 대출 이자 전액이 지원되고 소득 8분위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자와 소득 8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 분위별로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대학 재학생은 졸업 때까지 학기별로 연 2회 자동으로 지원되고 졸업 2년 이내 미취업자의 경우는 매 학기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 내역서를 갱신 제출해서 미취업 상태가 확인되는 경우에만 계속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노출된 배너를 클릭하거나 검색창에 ‘이자 지원’을 검색해서 해당 웹페이지로 클릭해서 들어가면 이자 지원 신청 웹페이지로 연결된다. 
 
신청 접수가 완료된 이후 서울시는 신청자에 대해 사실 확인을 거쳐 11월 결과 발표 후 2018년 1학기(1월~6월)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자 지원 상환 여부는 11월 이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대출 잔액 확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 시 추가 문의사항은 120 서울시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효관 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은 “향후 조례 개정 등 개선을 통해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대상자를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이자 지원뿐 아니라 서울지역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금융부채 지원 정책을 수립·실행하기 위해 청년들과 머리를 맞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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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30 [16:28]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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