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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모터쇼 언론공개 행사
 
[jmb 방송] 기사입력  2018/06/08 [15:12]
▲ 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메르데스 벤츠가 컨셉트카 EOA를 공개하고 있다.[사진=모동신 기자]     © [jmb 방송]

[연합취재본부=모동신 기자]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7일 부산 벡스코전시장에서 언론 사전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오는 17일까지 12일간 이어지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세계 4대 모터쇼(디트로이트·제네바·파리·프랑크푸르트)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국내 출시되는 차량 위주로 전시돼 많은 인파가 찾는다.
 
짝수 해에 격년제로 열리는 올해 부산국제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본다'는 주제로 국내외 19개 완성차 브랜드가 총 203대의 차량을 선보였다. 부품업체까지 포함하면 총 183개사가 3076개 부스를 차린 역대 최대 규모다.
 
▲ 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콘셉트 전기차인 ‘에센시아 콘셉트’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사진=모동신 기자]     © [jmb 방송]

대부분의 자동차 업체는 모터쇼 무대에 친환경차와 SUV를 올리고 회사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이번 모터쇼에 출품된 친환경차는 총 44대로 전체 차량의 22%다. 세계적인 트렌드를 반영, 전기차 등 친환경차와 SUV가 주인공인 셈이다.
 
BMW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i8 로드스터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해 최고 출력 374마력을 내고,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이 4.6초인 수퍼카다. 이와 함께 SUV인 뉴 X2 x드라이브20d M스포츠 패키지와 뉴 X4 M40d를 선보였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회장은 콘셉트카인 Z4에 대해 "BMW 디자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차"라고 소개했다.
 
제네시스는 전기차 기반 GT콘셉트카인 '에센시아'를 공개했고, 재규어랜드로버는 전기차 i-페이스 등 8대를 전시했다.

▲ 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우디는 플래그십 세단, 자율주행이 가능한 A8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보이고 있다.[사진=모동신 기자]     © [jmb 방송]

군산공장 폐쇄와 경영정상화 과정으로 판매량이 작년 대비 반 토막 수준으로 급감한 한국GM과 배출가스 조작 등으로 판매정지를 당했다가 지난달 다시 판매재개를 시작한 아우디는 이번 모터쇼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한국GM은 중형 SUV인 이쿼녹스를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GM은 또 대형 SUV인 트래버스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 설리번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이쿼녹스는 GM 차종 중 글로벌 베스트셀러이고, 동급 차종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며 "시승을 하며 직접 느껴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플래그십 세단이며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A8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고, SUV인 Q5·Q2, 수소차인 H-트론 콰트로 콘셉트, 전기차 콘셉트인 아우디 일레인 등을 선보였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올해 1만5000대가 판매 목표"라고 말했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오는 17일까지 부산 벳코 제1, 제2 전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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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8 [15:1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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