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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코 김창수 대표 환치기 사기 고발 규탄대회, “즉각 수사하라”
김창수 대표 ‘환치기 사기사건’ 고발 규탄대회 열려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6/25 [16:02]
▲  지난 23일 (주)더리코 본사 앞 규탄대회 모습


가상화폐 문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렸습니까? 더리코 김창수 같은 사람을 이대로 두어서는 지금까지 날아간 비용보다 훨씬 더 큰 대가를 치루게 될 것입니다!”

 

중국교포피해자대책위원회(위원장 이봉선, 이하 위원회)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23일 서울 강남구 소재 ()더리코(대표 김창수) 본사 앞에서 김창수 대표의 리플코인-PR코인 환치기 사기 의혹을 강력 규탄했다.

 

규탄대회에서 위원회는 김창수 대표가 리플코인을 판매하고 그 코인을 온갖 달콤한 말로 현혹시켜 바꾸게 했다고 지적했다. 김창수 대표는 한국에서, 그의 하수인인 배영학은 중국에서 동포들을 상대로 이름 없는 ‘PR코인’ 1개를 자신들의 리플코인’ 5개로 교환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PR코인은 초기에 살짝 오르는 것 같더니 지금은 거래량도 환전 가치도 거의 없는 빈껍데기가 됐다이는 처음부터 치밀한 작전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양질의 리플코인을 탈취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국 교포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힌 것도 모자라 자신은 아무 책임 없다고 발뺌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우리에게 탈취해간 경제력으로 김창수 대표는 지금 이 자리에서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를 차려놓고 다른 사람들의 지갑을 노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더불어 우리 억울한 피해자들은 김창수 대표에게 속아 빼앗긴 재산을 찾아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다언론인들과 관계자들은 이러한 김창수 대표의 만행을 널리 알려 지금이라도 막게 해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번 규탄대회를 주최한 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김창수 대표가 갖가지 성추행 의혹의 소유자이며, 곧 가상화폐도 만들어 코인 사업을 진행해 투자자들을 울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상화폐에 대한 각종 사건사고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는 가운데, 리플코인과 PR코인을 바꾸게 해 엄청난 피해를 발생시켰다는 피해자들의 호소까지 겹쳐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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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5 [16:0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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