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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YG, “진정한 평화는 국민의 의지에서 시작”
6.25 한국전쟁 68주기 ‘평화를 위한 소통’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6/27 [14:39]
▲ 한반도 평화통일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는 청년들     © IPYG

6.25 전쟁의 참상을 돼새기고, 진정한 세계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청년들의 의미있는 퍼포먼스가 화제다.
 
지구촌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국제사회에서 평화운동을 하고 있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산하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한국전쟁 68주기를 맞아 ‘Peace Talk 평화여름’을 서울 성동구 동심원 갤러리에서 열었다. 
 
‘평화를 위한 소통의 장, Peace Talk 평화여름’은 남북 출신 주민들과 외국인들이 함께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다. 
 
특별히 대한불교 전국 비구니 진흥회 총재인 일경큰스님과 한민족대통합연구원 이경태 원장도 참여해 축사를 전했다.  
 
대한불교 전국 비구니 진흥회 총재인 일경큰스님은 “정치권력의 중심이 이동할 때마다 종교의 지도자들이라 하는 사람들은 권력을 쫓아 다녔다며, 오직 잃었던 영성을 회복해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애써야 하며, 피스토크 평화여름 IPYG 청년들에게 통일을 말하는 주체는 청년이라며 이런 모습들을 경계삼아 평화 통일에 이바지 하자”고 독려했다.  
 
한민족대통합연구원 이경태 원장은 “역사의식과 우리 민족의 비전에 대한 확실한 꿈을 우리 청년들이 가져야한다. 그리고 서로 이해하기 위해 한발 물러나 서로를 바라보고 공감하여야 한다, 대한민국의 청년이 미래이다. 그리고 청년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꾸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IPYG 유준열 과장은 “우리나라 분단이 외세에 의해 이뤄졌는데 통일은 자주적으로 해야한다. 이를 위해 국민들, 특히 통일 시대의 주역이 될 청년들이 마음을 모아야 한다. 이를 위해 오늘 모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2부에서는 △라디오를 통해 북한에 메시지를 전한다면 △통일을 위해 평범한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등의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어 소통을 넘어 분쟁의 평화적 해결, 민족 정체성 보장, 평화문화 전파 등 10조 38항으로 구성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소개하고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에 관심을 가져주고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00여명의 남북 출신의 주민들과 외국인 등은 “한번으로 진행되는 대화가 아닌, 지속적인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IPYG의 행사에서 진심이 느껴졌다”며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우리가 남이가’ 한민족 사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청년들이 모여 자신의 재능을 살리는 평화통일 활동기획과 통일 교육, 통일 관련 지역 탐방 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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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7 [14:39]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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