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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식시의원,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출마
“서울시정에 ‘견제와 협력’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반드시 잡겠다”
 
강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8/07/02 [18:11]
▲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출마의사를 밝힌 최웅식 서울시의회의원     © kpakyh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출마의사를 밝힌 최웅식 서울시의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1)2일 오후2시 서울시의회 본관 기자실에서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에 대폭 이양하는 자치분권의 실현은 제10대 서울시의회의 가장 큰 과제이라며 자신이 그렇게 되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웅식 의원은 새로운 분권시대, 진정한 지방자치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균형과 견제로부터 시작이라며, “서울시의회는 문제인정부의 사회적 가치가 서울시정에 실현 될 수 있도록 박원순 시장과 시정현안 협의를 정례화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감과 동시에, 서울시정에 견제와 협력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반드시 잡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3선 서울시의원으로 교통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환경수자원위원회를 두루 거치면서 서울시 전반에 대해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면서 8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통위원장을 맡으며 통합의 리더십을 인정받았고, 9대 전반기운영위원장을 맡으며 50명의 입법지원관을 채용하는 추진력과 의회의 청렴성,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여개의 개혁과제를 단호하게 수행하며 문제해결능력을 검증받았다.”고 강조했다.


최웅식 의원은 자신이 서울시의원의 역량과 능력을 맘껏 발휘 될 수 있는 평평하고 넓은 운동장이 되겠다며 서울시의회의장이 되면 반드시 해내야 할 일들을, 천만 서울 시민께 약속드린다며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그 내용은 분권형 개헌과 지방 분권위해 의장 직속에 지방분권 TF 행정기구를 신설 강화하여 실행을 담보. 서울시정에 대한 견제를 위한 의원 의정역량 강화와 서울시의회 독자적 의정활동 기반 구축. 소통과 상생의 의회, 투명한 의회 실현 문제인정부의 성공을 함께하는 튼튼한 지방정부의 한 축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촛불혁명으로 세워진 문제인 정부의 적폐청산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들은 6.13 지방선거 또한 더불어민주당에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주었다,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무장된 민주시민들은 지방정부에 새로운 역할을 요구하고 있고, 지켜보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 의원은 이어 서울시는 시민의 다양한 문제를 지속가능하게 해결해낼 수권정당의 능력 있는 지방정부가 되어야 하고, 서울시의회는 협력과 화합 속에 건강한 견제를 해내야 할 것.” 이라며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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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2 [18:11]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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