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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세계여성인권회복 캠페인 진행
여성인권 묵살에 대한 강력 대응 성명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6:14]
 일산 미관광장에서 퍼진 세계여성평화그룹 회원들의 함성


(사)세계여성평화그룹(이하IWPG)과 세계여성인권위원회 주최, 한기총 해체 촉구 운동 및 세계 여성 인권 회복 캠페인이 2018년 7월 10일 오후 12시 일산 미관광장에서 진행했다.

(사)세계여성평화그룹(이하 IWPG)과 세계여성인권위원회는 “신(神)의 이름을 앞세워 성폭력을 일삼고, 신체적 약자인 여성에 대한 강제 개종을 방조하는 한기총의 ‘인권유린’이 법과 상식을 넘은(反) 헌법적 행태임을 선언한다”며 “한기총 여성인권 유린 및 여성인권 묵살 강력 대응 성명을 발표한다. 아울러 한기총의 인권유린을 규탄하고 세계 여성인권 회복 캠페인에 나설 것을 공표한다”고 밝혔다.


“강제개종 옹호, 상습 성폭력으로 영성인권 유린을 일삼는 한기총 목회자들의 반종교, 반사회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한기총 해체 촉구 운동’과 ‘세계 여성인권 회복 캠페인’에 나설 것을 천명한다”고 취지문을 발표 했다.  
 
이 날 참가한 1000여명의 IWPG 회원들이 외친 성명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분향소 세웠다고 고소하는 한기총은 목자로서 부끄럽지 않나? 관련 고소 즉각 철회하라!

IWPG는 지난 2월 강제개종 장소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숨진 故 구지인양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한기총 앞에 세웠다. 이에 한기총은 분향소를 세운 것이 불법이라며 경찰에 고소해 망자의 명예를 훼손한 바 있다. 

성폭력 목회자 징계하고, Me Too를 외치는 피해 여신도들에게 사죄하라!

한기총은 수많은 목회자가 여신도에게 성폭력을 자행했고, 성경을 악용해 그 죄를 은폐하고 있다.

돈벌이 강제개종 통한 여성인권유린 즉각 중단하라!

종교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2명의 여성이 강제개종 때문에 숨졌고, 현재도 매달 100여명의 여성이 강제개종 피해를 당하고 있다. 한기총은 강제개종 목회자들의 반헌법적 행태를 알고도 이를 방조하고 있다.

부정부패 만연한 한기총은 해체하라!

장로교를 중심으로 출범한 한기총은 정치와 야합해 권력의 하수 역할을 해왔다.

한기총 목회자들은 대표회장직과 목사 안수증, 학위 등을 돈으로 사고팔고 성폭력과 살인, 도적질, 사기 등 온갖 추악한 방법으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

한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국경, 인종, 종교의 경계를 넘어 평화운동을 하고 있으며, 한민국을 본부로 전 세계 40개국 97개 지부, 85의 협력 단체와 평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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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0 [16:1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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