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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한기총 여성인권 유린 및 여성인권 묵살 강력 대응’ 성명서
(사)세계여성평화그룹-세계여성인권위원회, 여성인권 회복 위해 강력 대응할 뜻 밝혀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22:22]
▲ 여성들이 인권침해를 더이상 좌시하지 않고 적극 대응해나갈 뜻을 밝혔다.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세계여성인권위원회는 10일 ‘한기총 여성인권 유린 및 여성인권 묵살 강력 대응’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여성인권 유린과 묵살에 강력 대응할 뜻을 밝혔다.
 
다음은 내용 전문.
 
< 한기총 여성인권 유린 및 여성인권 묵살 강력 대응 >
 
강제개종‧성폭력으로 여성인권 유린하는 한기총을 강력 규탄한다!
반종교! 반사회! 한기총! 즉각 해체하라!
 
“(사)세계여성평화그룹(이하 IWPG)과 세계여성인권위원회는 신(神)의 이름을 앞세워 성폭력을 일삼고, 신체적 약자인 여성에 대한 강제 개종을 방조하는 한기총의 ‘인권유린’이 법과 상식을 넘은 반(反) 헌법적 행태임을 선언한다. 이에 (사)세계여성평화그룹(이하 IWPG)과 세계여성인권위원회는 2018년 7월 10일 ‘한기총 여성인권 유린 및 여성인권 묵살 강력 대응’ 성명을 발표한다. 아울러 한기총의 인권 유린을 규탄하고 세계 여성인권 회복 캠페인에 나설 것을 공표한다.”
 
01. 분향소 세웠다고 고소하는 한기총은 목자로서 부끄럽지 않나? 관련 고소 즉각 철회하라!
IWPG는 지난 2월 강제개종 장소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숨진 故 구지인양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한기총 앞에 분향소를 세웠다. 이에 한기총은 세운 분향소를 불법이라며 경찰에 고소해 망자의 명예를 훼손했다. 이는 사랑을 실천해야 할 종교단체가 망자의 억울한 죽음을 위로하지 못할망정 한 번 더 죽인 것과 다르지 않다.
강제개종 사망 피해자의 넋을 위로한 것은 불법이고, 강제개종을 옹호하고 방조하는 것은 합법인가? 한기총은 망자를 두 번 죽이는 황당한 고소를 즉각 철회하라!
 
02. 성폭력 목회자 징계하고, Me Too를 외치는 피해 여신도들에게 사죄하라!
한기총의 수입은 목회자가 여신도에게 성폭력을 자행하고, 성경을 악용하여 피해 사실조차 알리지 못하게 하는 등의 추악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그 사실을 은폐하려 하고 있다. 한기총은 성폭력 목회자 실태를 자체 조사해서 강력히 징계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관련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
 
03. ‘돈벌이 강제개종’ 통한 ‘여성 인권유린’ 즉각 중단하라!
종교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강제개종’이 웬 말인가? 한기총의 뿌리인 장로교의 창시자 칼빈은 자신을 거스르는 사람을 모두 ‘이단. 마녀’로 몰아 죽였다. 오늘날 한기총에도 강제개종 살인자 칼빈의 망령이 함께하는 것인가?
이미 2명의 대한민국 여성이 강제개종 때문에 숨졌고, 현재도 매달 100여명의 여성이 강제개종 피해를 당하고 있다. 피해 여성들은 감금 납치과정에서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끼고 심각한 인권유린을 당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한기총은 강제개종 목회자들의 반헌법적 행태를 알고도 이를 방조하고 있다.
한기총은 여성의 인권과 신앙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강제개종’ 목회자를 자체 징계하고 강제개종 인권유린을 즉각 중단하라!
 
04. 부정부패 만연한 한기총은 해체하라!
한기총의 뿌리인 장로교는 일제강점기 신사 참배를 주도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성경의 제1계명을 범하는 반종교 행위를 했다. 장로교를 중심으로 출범한 한기총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정치와 야합해 권력의 하수 역할을 해왔다. 또 한기총 목회자들은 대표회장직과 목사 안수증, 학위 등을 돈으로 사고파는 것은 물론, 여신도 성폭력과 살인, 도적질, 사기 등 온갖 추악한 반사회 행위로 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
이에 우리 IWPG와 세계여성인권위원회는 종교단체의 탈을 쓰고 추악한 반종교, 반사회 행위를 자행하고 방조하는 한기총의 해체를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우리 IWPG와 세계여성인권위원회는 ‘강제개종 추방과 목회자 성폭력 추방’ 등 세계 여성인권 회복을 위해 캠페인에 나설 것을 공표한다.
 
2018.7.10.
 
(사)세계여성평화그룹 회원 및 세계여성인권위원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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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0 [22:2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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