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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광사 일경큰스님, 故 육영수 여사 기제사 봉행
소모적인 이념 논쟁에 매이지 않고 부처님의 마음으로 하나될 것 강조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8/10 [05:05]

故 육영수 여사에 대한 기제사가 지난 9일 서울 삼광사 부처님전에서 시행됐다.
 
삼광사 주지 일경큰스님은 “보시공덕으로 음력으로 첫번째로 모시는 제사”라며 “비운의 주인공들인 박정희 前 대통령 가족들의 생사의 인과법을 잘 알고 중생구제를 아낌없이 보시로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에 있는 많은 인연중생들이 좌우이념 논리에 갇혀 서로를 증오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수행자로서 시대가 필요로 하는 부처님 행들 앞에는 그저 모든 인연법들이 일체 구제하고 제도해야 하는 중생들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도와 중립적인 평등한 한 모습으로 동행하는 모습이 최선으로 할 수 있는 수행자로서의 덕이라 생각한다”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배품 있는 나눔이고 보시공덕이고 회향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한 행이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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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0 [05:05]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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