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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아트프라쟈,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추석 나들이
첫날 "지적발달장애인 무료 초청공연"
 
정성남 기사입력  2018/09/09 [15:00]
▲     © 정성남

[연합취재본부=정성남 기자]뮤지컬컴퍼니에이는 "오는 24일 추석을 맞이하여 종로 인사동에서 지적발달장애인들을 위한 효 뮤지컬공연이 마련된다"고 9일 밝혔다.
 
뮤지컬컴퍼니에이에 따르면 "지적발달 장애인이 가족과 함께 관람을 원하면 4명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인사아트프라쟈 주최로 열리며 명량해전에서부터 이순신장군이 순국하는 노량전투까지를  다룬 사즉필생 이순신의 바다가 공연된다
 
원균의 모함으로 서울로 압송되 모진 고문을 당하는 내용을 비롯해 불가사의했던 명량해전의 승리 ,장군의 사랑이야기 특히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효성이 주요내용이다. 또한 팔순이 넘는 나이에도 나라걱정과 자식사랑에 모든 것을 바쳤던 어머니 변수림여사의 자식과 백성에 대한 절절한 사랑도 담겨있다.
 
뮤지컬의 이순신의 바다에서 이순신역은 최근 인사동 한류스타로 떠오른 정도원군이 맡았다.
 
이밖에 주요배역으로는 중군장역에 김락현군이 돌격장역에 김한우군이 등장한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인사아트프라쟈 박복신 대표는 "이순신장군의 지극한 효심을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적인 효에 대한 생각을 깨우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 정성남

한편, 이번공연에서 연출과 어머니역을 맡은 정다미씨는 "서울전통문화의 중심지인 인사동에서 뜻 깊은공연을 하게되 기쁘다"면서 "배우들과 함께 이순신장군의 효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연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는 작년 7월 역사뮤지컬 전문 제작사인 뮤지컬컴퍼니 에이가 제작해 서울과 양평. 밀양. 사천. 하동 거제 등 전국 8개 시군에서 공연되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작품이다.
 
9월 추석 한가위를 맞아 인사동 효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는 추석날인 24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씩 공연되며 첫 공연인 추석날 2시 공연에 한해 지적장애인 가족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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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9 [15:00]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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