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소재 종합 메이커로의 도약을 꿈꾸는 대성앤텍의 새로운 도전!
 
강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8/09/11 [23:52]

열 경화성 수지를 활용한 부품(Substrate)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성앤텍의 새로운 도전을 이대일 연구소장을 만나 들어 보았다.


Q) 현재 대성앤텍의 현황을 소개해 주세요.


열 가소성 수지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산업계는 점차 고 내열성/신뢰성을 위하여, 열 경화성 수지로 진화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산업계의 흐름에 부응하여 창립된 대성앤텍은 창립 2년만에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열 경화성 Top View 생산 시스템의 구축 (경쟁사 대비 2배 이상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관리 능력 (누적수율 96%, 경쟁사 누적수율 90%)을 구축한 기업입니다. 물론 위에 말씀드린 부분에 대한 특허 취득이 완료된 상태이므로 쉽게 경쟁사에서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정리하자면, 대성앤텍은 열 경화성 Top View 부품 공급업계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라는 의미입니다.

 

▲     © kpakyh


Q)
대성앤텍이 역점을 두시는 다른 사업이 있나요?


Top View 부품에서 나타났듯이, Side View에서도 고내열성/신뢰성 부품에 대한 요구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열 경화성 수지의 사용이 상용화된 Top View 부품(조명용으로 주로 사용)과는 달리, Side View 부품(전자/휴대폰용으로 주로 사용)에서는 형상이 워낙 작기 때문에 열 경화성 수지의 적용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 업계에서 가지고 있는 편견입니다.


1.5년간의 고생 끝에 대성앤텍은 열 경화성 Side View 제품 개발에 성공하고 고객평가 및 양산준비 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Q) 열 경화성 Side View가 상품화 된다는 의미인지요?


20188, 오스람에서 세계 최초로 차량용 LED의 표준사양으로 기존의 내열 특성이 약한 가소성 제품 대신 대성앤텍이 개발해 온 열 경화성 Side View 제품을 채택하였습니다.


이번 결정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데, Top View와 더불어 LED 시장을 구성하는 2대 요소 중 하나인 Side View 부품에서도 열 경화성 수지의 시대가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세계 LED 표준을 죄우하는 업체의 선택이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파나소닉(, 수지개발) ~ 니세이(, 장비개발) ~ 대성앤텍 (제품개발)3자간 기술 협력의 산출물이며, 지금까지 세상에 없는 제품이 탄생된다는 의미입니다.


세계적으로 열 경화성 Side View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는 없으며, 3년 이상을 독점생산 및 납품이 가능한 ITEM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습니다.


Q) 기술 유출에 대한 대비책은 있는가요?


물론 대성앤텍에서는 이 생산기술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해 8월에 특허 출원 되어져 있습니다.

 

▲     © kpakyh


Q)
신규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들었는데?


대성앤텍은 부품 제조업체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LED 관련 신소재 사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와 부품을 아우러는 LED 일괄 Process 구축으로, LED 부품 및 소재관련 종합 메이커로의 점프업을 하고자 합니다.


1단계로, 현재 전량 일본에서 수입해서 사용하는 Top View용 열 경화성 수지의 내재화 및 브랜드화를 진행 하고 있으며, 금년 10월까지 자체 생산라인 구축 및 올해 말까지 자체 생산 소재에 대한 고객승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고객 승인 후에는 독자적인 브랜드화를 통한 열 경화성 수지 메이커로의 진입이 가능합니다.


2단계로는 2년 전부터 시작된 아이템인데, “Hybrid 세라믹이라는 신소재를 개발 및 브랜드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소재는 한국 및 일본에서 2차례에 걸친 품질 평가 및 신뢰성 평가까지 완료하였고 기존 제품 대비하여 우수한 품질평가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기존의 열 가소성 수지의 문제점 (내열성/신뢰성 취약)과 열 경화성 수지의 문제점 (사출성형의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가능한 아이템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19년 부터“Hybrid 세라믹이라는 브랜드로 출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Q) 하시는 사업마다 좋은 성과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은?


작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미래지향적인 대성앤텍이 되도록 저희 임직원들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9/11 [23:5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언론사협회 주관, 제5회 ‘2017 국제평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