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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연말까지 앵콜공연"
이순신 장군의 충(忠)과 효(孝) "한국형 뮤지컬...명량해전 그 이후 삶과 노량해전의 비화"를 그려내다
 
[jmb 방송] 기사입력  2018/10/16 [17:10]
▲     © [jmb 방송]

[연합취재본부=김명균 기자]뮤지컬컴퍼니에이가 16일 효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가 오는 19일부터 연말까지 앵콜공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순신의 바다'를 기획한 뮤지컬 컴퍼니에이에 따르면 지난 추석연휴 3일간 만석을 기록했다면서 관람객들의 요청에 따라 오는 10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1회 19:30) 토요일(2회 17:00,19:30)공연을 하고 11월부터는 공연 횟수를 주 3회로 늘려 연말까지 공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컴퍼니에이는 앞서 "첫 공연에 초대된 지적발달장애인들에게 치료효과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매 공연마다 10%가량의 좌석을 나눔 좌석으로 할애하겠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은 "효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 공연을 전통문화의 랜드마크인 인사동에서 공연하게된 것에 대하여 종로 구민과 관광객들에 좋은 반응을 얻어 앞으로도 이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면서 또한, "외국인 관광객 밀집지역인 인사동에서 또 다른 한국적 뮤지컬이 정착할 수 있도록 쇼핑과 음식. 전통문화에 이어 우수한 한국 공연문화를 볼거리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 [jmb 방송]
한편 이번 공연을 연출하고 어머니 역으로 출현한 정다미씨는 "효 뮤지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생각보다 컸다며 이순신의 충과 효를 더욱 더 극대화 시킬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갑용 서울시 지적발달장애인협회 회장은 "뮤지컬관람이 지적발달장애인들에게 기대이상의 치료효과가 있다"면서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이들의 관람을 위한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는 "명량 해전에서 단 12척의 배로 적선 133척을 부수고 대승을 거둔 이순신 장군의 명랑대첩 그 이후의 삶과 노량해전까지의 알려지지 않았던 비화를 그려낸 작품"이다.
 
극중 “순신아 너는 백성의 아들이니 나라의 부끄러움을 먼저 씻어라”는 아들인 이순신에게 충(忠)을 이야기하며 전장터에 왜군과 싸우는 자식의 안위보다는 구국(救國)정신을 일깨워 주었던 어머니의  고뇌어린 말씀과 어머니의 건강과 안위를 전장터에서 걱정하는 이순신 장군의 효(孝)를 아우르는 충효가 함께 무대언어를 연출한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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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6 [17:10]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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