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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일주도로공사...대림건설, 환경.안전은 뒷전
공사피해로 주민들 분통 터뜨려...피난가야 할 상황
 
[jmb 방송] 기사입력  2018/11/27 [12:32]
▲     © [jmb 방송]

[연합취재본부=김종혁 기자]울릉군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던 울릉군 일주도로 공사가 안전에 무방비 상태로 진행되고 있는 현장울 다시 한 번 고발한다.
 
대림건설이 진행하고 있는 이 공사는 미비한 안전조치와 함께 낙석이 우르르 터널 입구로 떨어져 현장을 막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9월 14일 이런 상황에서 터널 안에서 진행되고 있는 울릉도 일주도로 터널 공사 현장을 보도한바 있다. 하지만 이와는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공사를 이어가고 있어 또 다른 문제 발생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짚어본다.
 
울릉도 일주도로 공사는 대림 산업이 경북도청으로부터 건설공사대금(8차) 20,968,356,760원에 계약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안전과 환경은 아랑곳 하지 않은 체 무방비 상태로 공사를 진행해온 현장이다.
 
무대포식 공사를 진행하여 언제 사고가 터질지 모르는 위험을 부르고 있으며 터널 위치의 설계상 문제는 없었는지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울릉도 현지 제보자는 “울릉군 일주도로 공사 현장의 사진과 함께 현황을 보내왔다. 
 
사진과 영상에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현장에서 크락샤를 이용, 바로 골재는 만들어내고 있는 자료와 영상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또한 공사 중 암석이 무너지는 현장이 발생하면 그 후 안전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으나 무방비상태로 공사를 진행해 오다 약 1개월 전에 무너지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다른 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천만 다행이다 할 것이다. 
 
지난 11월 초 한 제보자는 “울릉도 일주도로 공사는 어처구니 없는 부실공사입니다. 절대 준공 완료해선 안됩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     © [jmb 방송]

그러면서 제보자는 “도로를 만든다는 이유로 진행 한 터파기 공사로 땅이 무너지고 있고 그 위 살고 있는 주민들은 생계는 고사하고 피난을 가야할 하는 상황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과 서류를 보내오기도 했다. 
 
제보자는 이어 “이미 땅이 갈라지고 지반이 내려않기 시작한 것이 1년이 지났다면서 수차례 민원과 청원에도 공사를 책임지고 있는 건설 회사는 임시방편과 감언이설로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정말 집들이 무너지고 사람이 죽어나가야지 복구해 주는 건가요? 이게 정말 2018년 대한민국의 모습인가요? 믿을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라고 비통해했다.
 
이러한 내용의 제보를 받은 본지는 울릉군 대림산업과의 통화에서 제보자와는 소송을 통해서 해결해야 될 것으로 본다는 내용과 함께 문제를 잘 풀어 보겠다는 답을 했지만 울릉군민들의 안전과 환경의 문제를 생각하여 더욱더 신경을 써 공사해야 함에도 이런 문제가 자꾸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이같은 상황을 초래한 것이 도청의 발주라서 울릉군은 말도 할 수 없는 것인지 또, 행정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한없이 의심스럽기만 한 울릉도 일주도로의 현주소를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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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7 [12:3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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