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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강제개종 규탄”
강피연 ‘강제개종 사망’ 故 구지인 1주기 추모식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9/01/06 [12:56]
▲ 6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故 구지인 1주기 추모식’에서 이정우 강피연 광주지부장이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15개국 23개 도시에서 강제개종 근절 캠페인과 결의대회를 잇따라 열었고, 해외 33개국 언론은 강제 개종목사의 만행을 보도했습니다.”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공동대표 박상익·최지혜, 이하 강피연)는 6일 광주광역시 금남로 일대에서 강제개종으로 희생된 故 구지인씨에 대한 추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강피연에 의하면 강제개종은 일부 개신교 이단상담사들이 소수 교단 교인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있는 교단 소속으로 변경시키기 위한 모든 시도, 곧 종교의 자유 및 인권 보호에 반해 강제적인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모든 움직임을 의미한다.
 
이번 추모식은 기독교 내에서 교단을 바꿀 것을 강요받다가 사망에 이른 구지인 씨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 목포와 순천, 여수에서도 동시에 열렸으며 8천여 명의 추모객이 참석했다고 강피연측은 밝혔다.
 
강제개종교육 피해의 심각성과 강제개종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궐기대회가 열렸던 가운데. △추모사 △귀빈 대표 헌화 △조가 △다짐글 낭독 △추모곡 합창으로 진행됐다.
 
이정우 강피연 광주전남지부장은 “지난해 1월 구지인씨의 사망 이후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이러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세계에 알려왔다”며 “강제개종 목사들이 자행하는 강제개종의 현실을 깨닫고, 강제개종금지법 발의를 위한 서명운동에 100만 명 이상의 국민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강피연은 지난해 강제개종 피해자만 147명에 이른다고 발표했으며, 강제개종금지법 제정을 위해 전세계적인 촉구운동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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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6 [12:56]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bts 4ever 19/01/06 [20:02] 수정 삭제  
  지금이 어떤 시댄데 남의 종교를 왈가 왈부하고 감금하고 죽이게 하다니... 정말 정신 나간 개독들....참~~ 대단하다잉~~~ 돈 밝히고, 여자밝히고, 남의 종교를 억압하고,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 먹사들은 지구를 떠나라
dkssd 19/01/11 [22:40] 수정 삭제  
  강제개종교육은 없어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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