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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석동 프리스틱 재활용 처리공장 불
 
김은해 기자 기사입력  2019/02/11 [11:13]

 

▲  공장안에  남은 불 프라스틱류가 타고 있다.    © jmb방송

 

 [고양=김은해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 52분경 성석동의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성석동 화재는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검은 연기가 서울에서 보일 만큼 불길이 거센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69명과 장비 28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발생 이후 고양시청은 “11일 오전 7시 52분 고양시 성석동 플라스틱 공장에 화재 발생했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재난문자를 받은 고양시 시민들은 “아침부터 재난문자 와서 깜짝 놀랐다”, “창문 닫으라고 하네. 유독가스 때문인 듯. 큰 피해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불로 이지역 일때는 프라스틱 타는 냄새와 함께 많은 연기가 피어올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양일산 동서부 경찰서 담당자는 "현재는 화재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 조사를 더 해봐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불이 난 공장안에는 재활용프라스틱 및 여러종류의 재활용 폐품들로, 폐기물의 양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공장안에서 활활타고있는 프라스틱 및 재활용폐품들  © jmb방송

 

▲     © jmb방송

 

▲ 박으로 끌어낸 불붙은 프라스틱을 소방대원들이 물을뿌려 진화하고 있다.   © jmb방송

 

▲  불이 붙은 것을 창고 안에서 지게차를 이용하여 밖으로 실어나서 진화하는 모습   © jmb방송

 

▲  공장뒤에서 본 모습   © jmb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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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1:13]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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