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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누적 결제 40조원 돌파… 환전 서비스도 출시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9/05/15 [11:32]

 삼성전자의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 삼성 페이가 국내 누적 결제 금액 4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8월 삼성페이의 출시 이후 44개월 만에 국내 누적 결제 금액 40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페이는 앞서 출시 12개월 만에 누적 결제 금액 2조원, 24개월 만에 10조원을 돌파했고, 33개월과 39개월에는 각각 20조원과 30조원을 기록한 바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 페이는 2018년 국내 오프라인 간편 결제 금액 중 약 80%를 차지했다. 삼성 페이 전체 결제 금액 중 약 25%는 온라인에서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우리은행과 협력해 환전 서비스도 출시한다.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는 삼성 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환전 신청 후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외환을 수령하는 서비스로 달러, 유로, 엔화 등 총 15종의 통화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2일까지 환전 서비스 이용 시 첫 회에 한해 주요 통화 100% 환율 우대, 우리은행 비대면 계좌와 체크카드 개설 시 무료 여행자 보험 가입 혜택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밖에도 삼성 페이는 해외 송금, 선불카드, 쇼핑, 교통카드, 멤버십, 입출금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용성과 편의성을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간편결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사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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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11:3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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