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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연사⑥] “각 경서에 기록된 평화를 위한 노력은?”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9/05/23 [16:39]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대문지역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에서 ‘오늘날 각 종교 지도자가 평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기록돼 있는가’라는 주제로 경서비교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2019.5.23 

창조주인 신이 다스리는 세상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조원득 선교사)

 

지혜와 자비를 바탕으로 한 가르침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A스님)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그 뜻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한국이슬람문화협회 사무총장 김원택 이맘)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조원득(빛가운데교회) 선교사 등 종교지도자 3명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대문지역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에서 열린 경서비교토론회에서 오늘날 각 종교 지도자가 평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기록돼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주최로 진행됐다.

 

조원득 선교사는 진정한 평화는 창조의 주인인 신이 다스리는 세상이라며 이를 위해 많은 선지자들과 예수가 희생을 당했고 그 제자들로 신약을 기록하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선교사는 “2000년 전 예수가 하나님이 미리 약속한 구원자였던 것과 같이 오늘날에도 약속된 내용이 실체로 나타나는 때가 있다기독교의 지도자는 약속된 내용들을 이루기 위해 힘써야 하고 기록된 예언대로 나타난 사실을 증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스님은 불교는 지혜와 자비를 바탕으로 한 가르침이라며 “<중아함경>, <법구경>, <중일아함경>, <별역잡아함경> 등 경전의 가르침을 통해 보살행을 실천함으로써 자비를 행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탐진치(탐욕, 성냄, 어리석음)와 겸손, 용서, 무소유 등의 수행을 통해 보살행을 실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원택 이맘은 이슬람은 창조인 유일신 하나님의 종교라며 하나님의 율법과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모든 인류는 모두 무슬림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맘은 이슬람을 부정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내재돼 있는 유일신 하나님의 인지 본능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이슬람이 동서고금 지구촌 곳곳에 사도들을 보내온 것은 하나님의 종교를 일깨워 인류에게 진정한 평화의 길을 알려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HWPL의 종연사는 현재 국내외 128개국 219개의 사무실을 두고 경서비교토론을 통한 종교대통합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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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16:39]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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