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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프랑스 ‘앙데팡당 2019 KOREA’ 열려
6월21일부터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강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9/06/21 [08:24]
▲     © kpakyh


프랑스의 새로운 미술세계를 추구하던
인상주의대표작가 반 고흐, 세잔, 시슬리, 마네, 모네 등이 오랫동안 개최해오던 르 살롱에 반발하여 18845월 제1회 앙데팡당(Salon des Artistes Independants)을 개최하였다.


프랑스 정부는 소설가이자 정치가로, 1959년 정부기관 내 문화부를 세계 최초로 만들고 프랑스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앙드레말로를 기념하기 위해 국제앙드레말로협회를 설립했다.


앙드레말로협회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4대 살롱(르 살롱, 앙데팡당, 데생, 콩파레종)을 통합한 이후 그랑 팔레에서 앙데팡당을 개최하고 있다.

 

▲ 앙데팡당 2019 KOREA’가 열리는 피카디리 건물     © kpakyh


지난해
10, 유빈문화재단은 국제앙드레말로협회로부터 아시아 처음으로 앙데팡당 개최(5) 권한을 위임받았다.


이 전시는 유빈문화재단과 국제앙드레말로협회가 주최하고 피라디리국제미술관, ()유비인, ()에스이엠이 주관하며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에 위치한 피카디리 문화의전당 피카디리국제미술관 2~4층에서 열린다.


유럽작가 111, 국내초대작가 50, 당선작 300여점이 전시된다. 해산 최수백 화백의 작품과 피카소 수탉등을 볼 수 있다. 73일부터 9일까지는 유럽·아시아 작가와 함께하는 피카디리국제아트페어가 열린다.

 

▲ 20일 유빈문화재단은 언론시사회를 갖고 21일 개막되는 전시 개요를 설명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 kpakyh


20
일 유빈문화재단은 언론시사회를 갖고 21일 개막되는 전시 개요를 설명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순선 유비인문화재단 이사장은 아시아에 정식적으로 앙뎅팡당이 들어온 적이 없었다첫 회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정확히 앙데팡당을 준비하는 사람들로써 겉치레로 행사를 끝내고 싶지 않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승근 앙데팡당 미술위원장에 따르면 한국전은 프랑스 문화부
60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국제앙드레말로협회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2층에서는 아트 페스티벌 당선 작품이 A~C존에 전시되고, 3층 문화복합공간에서는 아트샵과 갤러리 카페가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이 음료를 마시며 전시를 볼 수 있다. 4층에는 유럽/국내 초대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 작품사진     © kpakyh


한정림 전시사업팀장은
전시회는 공간으로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그림 렌탈을 위해 작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찾아 계약 협약을 맺었다며 전시 준비에 많은 과정이 있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의 협력 파트너사이며 융합콘텐츠 플랫폼 기업 에스이엠의 박진석 대표는 전 세계 작품을 디지털 자산화시키는 것이 기업의 꿈이라면서 전자낙관을 개발해서 미술, 작품활동에 있어서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해 작가가 전시 과정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수익도 돌아갈 수 있게 준비 중이라고 했다.


박진석 대표는 디지털 작품에 스토리를 도입해 프레임 안에 갇힌 영역에서 벗어나 관람객의 창작력을 이끌어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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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1 [08:2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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