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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제7회 한국펜화연구회 정기展’ 열린다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9/06/23 [22:00]
경주 삼릉숲의 오후. [제공 한국펜화연구회]


인류가 사용한 가장 오래된 미술도구인 서양의 펜과 동양의 먹이 화지위에서 만난다.

 

한국펜화연구회(회장 신혜식)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제7회 한국펜화연구회 정기전을 연다.

 

이번 정기전에는 한국펜화연구회 김유연, 박보균, 박혜숙, 송주영, 신혜식, 안준걸, 유경순, 유재호, 이찬우, 이충현, 정예환, 조성운, 황주연 작가의 출품작 41점이 전시된다.

 

특히 국내 활동 중인 수많은 소나무 작가 중에서 유일하게 펜화로 소나무를 그리는 신혜식 작가는 이번 정기전을 통해 천세송(千歲松) 4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 작가는 소나무가 좋아 꾸준히 펜화로 옮기고 있지만 단순히 외형적 형태의 재현에 만족하지 않다보니 그림 작업이 점점 더 어렵다소나무가 상징하는 지조·충절·장수 등 정신까지 함께 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펜화연구회는 지난 2015년 전업 작가, 직장인, 기업인, 학생 등이 모여 결성됐다.

 

한편 신 작가는 오는 101일부터 15일까지 남산갤러리에서 제3회 소나무 펜화 개인전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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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3 [22:00]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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