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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화정지역 첫 종연사 토론회... "종교 소개와 창시 목적은?"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9/06/30 [17:07]
종교지도자 간 토론의 장인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이 29일 화정지역에서 첫회로 열렸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서울경기북부지부 화정지역은 이날 서울 용산구 종연사에서 ‘제1회 HWPL 화정 종교연합사무실’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는 ‘종교의 소개와 창시 목적’을 주제로 패널들의 발제와 질의응답 등 순으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슬람교 반도혁(가명) 이맘, 불교 문성스님(가명), 개신교 박보성(가명) 목사가 자리했다.
 
반도혁 이맘은 “이슬람이란 아랍어로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고 순종하면 평화를 얻는다는 의미”라며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모든 종교는 이슬람”이라고 주장했다.
 
반 이맘은 “하나님은 다가올 우리의 영원한 삶(내세)이 아름답고 훌륭한 상태가 되기를 원하신다”며 “하나님이 행하시고 규정하는 모든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 인류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성스님은 “불교는 팔정도(八正道)라는 여덟가지 수행법을 제시하고 있다”며 “바르게 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노력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바른 수단으로 목숨을 유지하고, 바른 신념을 가지는 등의 수행법을 통해 치우치지 않는 바른 도리인 중도(中道)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악과 중선 중 무명(無明)은 제악(諸惡)이며 지혜(智慧)는 중선(衆善)”이라며 “제행무상(諸行無常)·제법무아(諸法無我)·일체개고(一切皆苦) 등의 삼법인(三法印)과 고(苦)·집(集)·멸(滅)·도(道)의 네 가지 진리인 사성제(四聖諦)를 깨닫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보성 목사는 “종교는 으뜸 종(宗), 가르칠 교(敎)를 써서 ‘으뜸의 교육’을 의미한다”며 “종교를 통한 지식의 신의 지식이기 때문에 신이 뜻을 직접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영의 세계에서 이탈한 천사가 악한 영이 돼 영의 세계가 두 조직으로 나뉘어졌다”며 “이 악한 영이 사람에게 들어가 성도를 미혹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이 온전히 서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목적은 성도들이 죄를 깨달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과 요한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통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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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30 [17:07]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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