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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공수처설치 “개혁 완결이 저의 책무”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19/09/07 [20:56]
▲ 사진 : KBS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검찰개혁공수처설치 키워드가 종일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조국 후보자는 "검찰 개혁을 하려면 검찰 출신이 아닌 사람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검찰개혁에 대한 많은 비판과 반발이 있는데, 그걸 감당해가면서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다보니 제가 매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낙점이 된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검찰 개혁에 대한 조국 후보자의 의지는 그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을 때부터 드러내온 바 있다.

 

그는 공개적 발언과 기고문 등을 통해 경 수사권 조정 독점적 기소영장청구권 변경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특별검사제 도입 등을 강조해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검찰 개혁을 완결하는 것이 제가 받은 과분한 혜택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길이며 저의 책무"라고 했다.

 

한편 7일 오후 855분 기준으로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는 '검찰개혁공수처설치'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검찰이 조국 후보자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를 기소하자 조국 후보자를 지지자들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검찰개혁공수처설치'의 키워드를 띄우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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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7 [20:56]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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