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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총장, 학위가 이상하다? 구설 올라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19/09/08 [16:52]
▲ 보도 캡처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동양대 최성해 총장이 박사학위 진위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최 총장의 인물정보 학력사항에는 '교육학박사'가 사라지고, '명예박사'로 수정돼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6일 조국 후보자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최성해 총장의 교육학 박사 학위에 의문을 제기했다.

 

워싱턴침례대학에서 교육학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데 워싱턴 주에는 카톨릭계나 일반대, 감리교신학교는 있으나 침례교는 대학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워싱턴에는 그런 이름의 학교는 없다며 최성해 총장의 해명을 촉구했다.

 

최 총장은 앞서 표창장이나 공식문서뿐 아니라 언론 인터뷰에서도 워싱턴침례신학대 교육학박사임을 밝힌 바 있다. 2015년 기독교 매체와의 인터뷰 약력사항에서도 단국대 상경학부 수료, 미국 필라델피아 템플대 MBA 수료, 미국 워싱턴침례신학대 학사, 석사(19933), 박사(19955)로 기재돼 있다.

 

동양대 개교 직전에 석사학위 취득 후 개교 이듬해 2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의 학위경력 일부가 수정됐고, 학력사항에는 1971년 대구고등학교, 1978년 단국대학교 무역학과 석사, 1985년 템플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 수료 및 워싱턴침례대학교 대학원 석사, 단국대학교 교육학 명예박사로 기재돼 있다.

 

한편 동양대 측은 이 같은 논란에 "박사학위 문제는 총장이 직접 해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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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8 [16:5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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